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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토로그 마이가든



2006/12/03 02:45

[싱쿠가마] 싱쿠가마를 마치며 싱쿠가마

버스를 타고 오면서
방명록을 몰래 펴보았다.
웬지 입소 전 날 펴봐야 할 것 같았지만
참을 수 없었다.

날은 점점 추워지고
버스 창문은 김이 서려있었다.
그래서 나는 뽀드득 뽀드득
방명록 이름을 모두 적어주었다.

아쿠말대로 형용할 수 없는 뿌듯함으로 가득 찬 이틀이었다.
뿌듯해하지만 말고 더 재밌게 살아야지 ㅇㅅㅇ/

* 아쿠고마워!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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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싱쿠가 나라를 지킬거라 생각하진 마 #3 2006/12/04 00:13 #

    행사는 잘 끝났고- 방명록이 남았다- 행사준비 덕분에 군대계획도 세울 수 있었고 이래 저래 사람들도 만나고- 방명록도 읽으며 묘한 감정의 물결도 맛볼 수 있었고, 군대가는 초조함도 잊을 수 있었다- 함께한 싱크, 고마워! 그리고 와준 모두들 정말 고마워! 즐거웠어! ^-^/... mor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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